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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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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분석 : 배당으로 보는 SKT 최근에 주가가 많이 빠졌다. 이유는 많지만...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그에 따른 외국인 이탈로 인한 환율 상승... 여기저기서 비명이 들린다. 이럴 때 일수록 정신 차리고, 내 갈길 가는거지.... 항상 배당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 회사. SKT 앞으로 배당을 얼마나 줄 지 모르지만, 과거의 데이터를 보고, 어느 정도 예상해볼수는 있겠다. 당연하게도, 미래의 일이니 . 틀릴 수 있다. 최근 재무제표를 보면, 계속 DPS(dividend per Share : 주당 배당금) 가 2000원을 유지하다가 (분할 전의 배당금과는 수치가 다르다. SK스퀘어와 분할 하고 나서 보정된 값이긴 함..) 작년은 2660원으로 올랐다. 오늘 종가로 계산해 보면 2660/52000 = 5.1% 가량 며칠전에 5..
한양증권 : 아쉬운 배당성향 배당 대비 괜찮은 가격으로 적지만 일부 보유중인 한양증권, 배당을 발표했다. 주당 900원... 적어도 1000원은 주지 않을까 기대했던 종목인데, 아쉽다. 2021년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 1162억 / 당기순이익 794억 그리고 배당금 총액은, 119억... 배당성향으로 보면 겨우 15% 수준.... 그 영향인가... 오늘 5% 대 하락중....OTL
다시 세팅... 작년에 2000 넣어둔 ISA. 자동매매 몇번 하다기 10% 쯤 날려먹고, 배당주로 묻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오늘 다 삼. 배당수익률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종목들로 나눠 담음. 분할매수도 좋은데, 지금 배당수익률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다 샀다. 떨어지면 올해 불입할 금액 넣어서 좀 더 사도 되고...
2016년 7월말 결산 이번달에는 사실 나른 큰 결심(!)을 했습니다. 싸게 빌릴 수 있는 것이 대기업 직원의 큰 특권(?)중에 하나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것 같다고...하긴 그 수많은 대출광고들이 연이율 10%~20% 를 내세우며 광고를 때린다는 것은 수요가 그만큼 있다는 것이겠죠. 최저액으로 청약에 들고, 몇개의 자동이체를 옮기고, 그동안 쓰던 하이브리드 카드를 신용카드로 바꾸고... 3%에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했습니다.사실 개통한 해놓고 쓸 지 안쓸지 몰라서, 아예 건별 대출로 하면 이율도 좀 더 낮출 수 있었는데 (2.5%로..) 한번에 그 돈을 투입하는 것은 작전상(?) 맞지 않아서 일단 개설만 해두었습니다. 7월이 되자마자 -일단 최후의 꿀계좌인 장기주택마련저축 계좌에 분기별 한도를 꽉 채우고, -미국 주식을 좀..
배당주 모으기:2016년 4월 1일 S-oil 이 많이 올라준 덕분에 꽤 많이 상승. 대신증권은 더 이상 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2분기(4월 1일) 되어서 추가 100만 투입. 총 투입금액은 7500만. S-oil 도 1분기 실적은 좋을 것 같고. 메리츠 종금증권은 230원 배당 기준으로 생각하면, 지금 가격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4000원 이하에서는 꾸준히 늘려갈 예정. 예상배당금은 참 예측하기 어려움을 느낀다. 배당성향이 일정하지도 않고 대주주 마음대로 인 것 같다. 어떤 경우는 예상보다 많이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반대이다. 여튼 처음으로 평가금액이 1억이 넘어서니 비록 현재 뺄 수 없는 돈이라도 기분좋다. 신기한건 1억이 넘고 1억 천만원이 되는데 큰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는 것. 돈이란게 이제는 더 이상 현금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