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6) 썸네일형 리스트형 1배 숏 전략 처음 생각은.... 지금 가지고 있는 BTC 1개를 그냥 가지고 있기만 하는건 재미가 없어서(?) 약간의 선물과 함께 보유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1개를 갖고 있는 것보다, 청산 되지 않을 것 같은(?) 배수로 선물과 함께 보유하면 나중에 올랐을때 더 큰 이익이 될것이다 라는 생각이었음.. 예를 들어, 코인 1개 대신에 코인 0.8 개 + 코인 선물 0.2개 * 5배 = 1.8개 보유효과. 다만 0.2개로 5배짜리 선물을 사면(long), 20% 하락시 청산되기에, 모니터링은 중간에 해야되겠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funding fee (흔히들 펀비라고 부르더라) 의 존재가 있다는 걸 깜빡했다. 일반적인 경우 펀비는 (+) 값이어서 long 을 잡은 사람이 short 을 잡은 사람에게 8시.. 젠포트 10일 연속 수익 10일 동안… 장이 좋아서 … 장이 좋지 않아서… 장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무서운 복리 복리는 늘어날때도 무섭지만 내려갈때는 더 무섭다. 둔감해져서 더 무섭다고나 할까.. -92프로 vs. -85프로 뭐 둘다 망한거는 마찬가지인데.(…) 처음 들었을때는 별 차이없네 싶었는데 .. 평단 차이는 엄청나다. -85프로는 7배만(?) 오르면 본전이지만 -92프로는 10배가 올라도 본전에 도달하지 못한다. 운 좋은날은 이렇게도. 이렇게도 하루만에도 수익이 나긴 한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어제 사서 (1288.31원) 오늘 팔았다(1296.18원) 수익률은 0.61% 에 불과하지만, 만약 오늘 환율이 더 떨어졌다면 더 샀을 것이고 환율이 제자리였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 올라서 팔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만약 내려갔으면 당시에 팔지 못한걸 아쉬워했을것이다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여기서 더 오르면 지난번에 사둔 달러를 팔고, 다시 내리면 다시 사면 된다. 남은 건 꾸준한 확인과 대응. 그리고 꾸준히 시드 늘리기. 다시 원금… 자동매매를 계속 돌리고 있긴한데, 시드를 줄였다.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원금 오면 다시 내려가고를 반복하는중.. 여튼 다시 원금위로 왔는데 이제는 안내려갔으면.. 이전 1 ··· 5 6 7 8 9 10 11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