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54)
1배 숏 전략 - 실제 실행 과정 1. 이더리움 구매. - 펀비가 비트코인 보다 높다. 1배 숏전략에서 펀비 높은게 낫다.2450 달러 소모함. 2500 usdt 만큼 구매하려고 했는데 왜인지 2450달러에서 잘림. 남은 50 usdt 는 7% 예금으로.. 2. Future(선물) 지갑으로 이동 3. 선물에서 1배짜리로 전량 매도.(주의: 기본값이 10배로 되어있어서 배수를 1배로 조절해야 함)다음엔 수수료를 미리 집어넣고 같은 양만큼 매도를 해야겠다;;; 처음 사자마자 화면의 잔고는 2448.47 달러, 26분 후의 잔고는 2448.49달러. 이더리움 수치가 약간 차이나서 어쩔 수 없는 부분 이더리움 가격이 약간 올라서 wallet balance 는 상승. 하지만 숏잡은거 손실. 자 이제, 기다려서 펀비를 받기만 하면 된다.실시간으로 ..
1배 숏 전략 처음 생각은.... 지금 가지고 있는 BTC 1개를 그냥 가지고 있기만 하는건 재미가 없어서(?) 약간의 선물과 함께 보유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1개를 갖고 있는 것보다, 청산 되지 않을 것 같은(?) 배수로 선물과 함께 보유하면 나중에 올랐을때 더 큰 이익이 될것이다 라는 생각이었음.. 예를 들어, 코인 1개 대신에 코인 0.8 개 + 코인 선물 0.2개 * 5배 = 1.8개 보유효과. 다만 0.2개로 5배짜리 선물을 사면(long), 20% 하락시 청산되기에, 모니터링은 중간에 해야되겠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funding fee (흔히들 펀비라고 부르더라) 의 존재가 있다는 걸 깜빡했다. 일반적인 경우 펀비는 (+) 값이어서 long 을 잡은 사람이 short 을 잡은 사람에게 8시..
젠포트 10일 연속 수익 10일 동안… 장이 좋아서 … 장이 좋지 않아서… 장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무서운 복리 복리는 늘어날때도 무섭지만 내려갈때는 더 무섭다. 둔감해져서 더 무섭다고나 할까.. -92프로 vs. -85프로 뭐 둘다 망한거는 마찬가지인데.(…) 처음 들었을때는 별 차이없네 싶었는데 .. 평단 차이는 엄청나다. -85프로는 7배만(?) 오르면 본전이지만 -92프로는 10배가 올라도 본전에 도달하지 못한다.
운 좋은날은 이렇게도. 이렇게도 하루만에도 수익이 나긴 한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어제 사서 (1288.31원) 오늘 팔았다(1296.18원) 수익률은 0.61% 에 불과하지만, 만약 오늘 환율이 더 떨어졌다면 더 샀을 것이고 환율이 제자리였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 올라서 팔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만약 내려갔으면 당시에 팔지 못한걸 아쉬워했을것이다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여기서 더 오르면 지난번에 사둔 달러를 팔고, 다시 내리면 다시 사면 된다. 남은 건 꾸준한 확인과 대응. 그리고 꾸준히 시드 늘리기.
다시 원금… 자동매매를 계속 돌리고 있긴한데, 시드를 줄였다.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원금 오면 다시 내려가고를 반복하는중.. 여튼 다시 원금위로 왔는데 이제는 안내려갔으면..
ISA 계좌 좋은점 배당에서 세금을 떼지 않는다. 저거 한 30배쯤 되면(?) 배당으로 먹고살수있을텐데 오늘도 헛된 꿈 꿔보기
젠포트 8월 결과 8/22 하루동안 -4.5퍼 맞은게 엄청 크게 보인다. 나름 로직으로 후보를 걸러내지만, 갭하락에 추가하락 맞으면 어쩔수 없이 큰 손실이 나곤 한다. 저런 것만 피해도 수익률이 훨씬 좋아질텐데. 매수도 손절/익절처럼 실시간으로 나가면 좋은데 일단 걸어두든 방식이라 어쩔수 없다. 돌파는 백테스트 신뢰성이 떨어지고.. 앞으로 저런 큰 손실은 안나길 바라는 수밖에… 여튼 이번달은 시장 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