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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_Old/2_월간 운용 상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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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결산 2017년 배당락으로 5% 정도 하락. (2016 배당은 아직 미확정이라 미기입)아직은 2017 추가 자금은 투입하지 않은 상태...미국 비중을 더 높히는 게 맞을지, 아니면 여기에 투입하는게 맞을지 사실 잘 판단이 서지 않는다.성과급만 많이 받았어도 고민은 안했을텐데 ㅠ 비중 1위 테슬라, 수익률이 괜찮아졌다. 요 며칠 주춤하긴 한데 Model 3 만 제대로 생산된다면, 주가는 한단계 더 레벨 업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구글은 잘 오르다가 어제 하루에 상승폭 모두 반납. 현금 모두 소진으로 이제는 배당금 나오는 것으로 추가할 예정인데.상황봐서 500 더 넣어서 4000 을 맞추고 싶은 생각도 든다. 지금까지 미국주식은 큰 분석 없이 성장성(테슬라/구글) 및 배당(그 외)만 보고 접근한 것이라서 꾸준히..
2016년 결산 장기주택마련 배당계좌 2016년 결산 : 수익률 18%입금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 계좌기에 수익률을 말하기 좀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전에 쓰던 시간 가중 수익률 개념을 사용하면, 2015년 말 기준 : 투입액 7100 / 평가액 9400 / 시간가중수익률 78% 였었고2016년 말 기준 : 투입액 7800 / 평가액 11900 / 시간가중수익률 111% 이긴한데,그렇다고 올해 성과는 33% 다 라고 말하기는 좀 애매한 부분이...-_- 음..그래서 올 한해만 계산해보면, 올 한해 수익률은 (기말평가금액)/(기초평가금액+투입금액) -1 로 생각하면 18% 정도로 보면 무리가 없을 듯. 1.2016년은 2번째 장마계좌 만기로 투자금의 증가가 1200만원이 아닌 700만원만 있었고.(500만원은 해지로 인해..
2016년 9월 결산 국내 주식 (장기주택마련저축 계좌) 500만원이 투입된 두번째 장마계좌는 10월 1일로 만기를 다했습니다 ㅠㅠ만기 연장도 안되고, 추가 금액도 못 넣어서 해지~! 그래서 지난달 대비 총 투자금은 500만원 줄였고, 그에 해당하는 평가금액도 줄여서 기록했습니다.삼성카드는 이 계좌에서 갖고 있는 것은 성격이 좀 안 맞는것 같아 적당한 이익을 보고 정리하였고, 우리은행을 다시 추가했습니다. 전에 만원 근방에서 샀었는데 10% 정도나 더 비싸게 주고 다시 샀네요 ㅠ. 큰 비중은 아니지만, 지금의 배당수준만 유지한다면 매력적인 것 같아서 매수했습니다. OPEC에서 감산에 합의했다는 뉴스의 힘으로 말미암아 S-oil 우선주는 다시 5만원을 회복했네요. (진짜 감산을 할 지, 어떻게 제대로 할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도..
2016년 8월 결산 하루 늦은 8월 운용 보고(랄 것도 사실 없지만..) 올립니다. 국내 주식 -S-oil 우선주 배당입금중간배당 500원 입금....사실 1000원 정도는 예상했는데, 아쉽네요.앞으로도 큰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서 배당성향이 예전만큼은 안나올것 같다고 합니다...아마도 내년까지는 배당이 크지 않을거라 생각되고 요 근래 S-oil 우선주의 약세의 원인이지 않나 싶네요. 오늘 현재 4만원 후반까지 밀렸네요.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S-oil 우선주는 2011년 부터 갖고 있었으니 벌써 6년째 배당을 받고 있네요.뭐 2년 더 기다리는것 못할까요. 주당 15000원씩 벌어주고 배당 5~6천원씩만 준다면 - 너무 꿈이 컸나요? - 지금 가격 오래가면 갈 수록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니,오히려 더 좋다고도 볼 수..
2016년 7월말 결산 이번달에는 사실 나른 큰 결심(!)을 했습니다. 싸게 빌릴 수 있는 것이 대기업 직원의 큰 특권(?)중에 하나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것 같다고...하긴 그 수많은 대출광고들이 연이율 10%~20% 를 내세우며 광고를 때린다는 것은 수요가 그만큼 있다는 것이겠죠. 최저액으로 청약에 들고, 몇개의 자동이체를 옮기고, 그동안 쓰던 하이브리드 카드를 신용카드로 바꾸고... 3%에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했습니다.사실 개통한 해놓고 쓸 지 안쓸지 몰라서, 아예 건별 대출로 하면 이율도 좀 더 낮출 수 있었는데 (2.5%로..) 한번에 그 돈을 투입하는 것은 작전상(?) 맞지 않아서 일단 개설만 해두었습니다. 7월이 되자마자 -일단 최후의 꿀계좌인 장기주택마련저축 계좌에 분기별 한도를 꽉 채우고, -미국 주식을 좀..
미국주식 모으기 : 6월 30일 6월 거래 내역: 반성하는 의미로 업로드.위에 200 달러 미만에서 추가한다고 써놓고...테슬라에 미친(?) 나머지 너무 자주, 많이 사서 비중이 저모양이다. ㅡㅡ;(브렉시트 때문에 200$ 아래로도 내려갔었는데ㅜㅜ) 3%대 대출을 이용한 미국 배당 주식 pipeline 갖춰놓기를 할까 하는데, 후보를 찾기가 어렵다.Starwood 는 배당수익률은 정말 멋진데(세전 9% 수준).EPS가 오히려 적어서, 안정감이 떨어진다. - 예전에 돈도 못벌면서 배당했던 대신증권이 떠오름... Genesis energy는 메릴린치 보고서에서 보고 확인.7% 대의 꽤 괜찮은 시가배당률.앞서 언급한 Starwood 처럼 EPS 가 낮지도 않음. (이 부분은 REIT 를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일 수 있음.) 다른 후보군을..
배당주 모으기 : 6월30일 지난달 대비, S-oil 우선주만 10주 추가.본계좌가 드디어 1000주를 채웠고, 중간 배당 받은 이후 해지 예정 계좌의 남은 S-oil 을 언제쯤 처분할지 생각해봐야겠다. 그래도 오늘로 2분기 마감되고 S-oil 중간 배당 얼마나 할지 기대가 된다. 미국주식들은 종목마다 분기배당이 일반적이고 그 시기 또한 달라서, 매월 배당을 받도록 설계할 수도 있을것 같다.오늘 신용대출을 알아보니 3프로 초반에 가능한데, 대출을 받아 div. yield 가 높은 애들을 살까 하는데, 페북에 올려도 아무도 조언을 안해준다 ㅠㅠ 태양광 발전 - 전기차 시대가 되면 정유쪽은 아무래도 걱정이긴 한데,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 그렇다.
배당주 모으기 : 2016년 5월 31일 투자금 100만 추가했지만, 아직 현금상태.대신증권 우선주 줄이고 메리츠 종금증권 수량 늘림. S-oil 은 2번 계좌 만기에 앞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계속 애매한 가격에서 왔다갔다 해서 매도를 못하고 있고... 별 재미는 없지만 딱히 손실도 안보고 있다. 6월이 지나면 S-oil 중간배당이 들어올 예정이라, 그것 생각하며 이 심심함(?)을 보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