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_돈굴리기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버드래곤 #5 : Level up system update 세번째 Dao 를 통해 레벨업 시스템이 변경되었다.(며칠 소요된다고 하는데, 며칠인지는 알 수 없다...) 레벨업에 실패하면 레벨 올리고자 하는 영웅의 레벨이 1감소한다. 기존에는 5-->6 레벨 갈때 히어로가 소각될 확률이 25% 였는데, 그것 때문에 대부분 레벨업은 5에서 멈춘 상태였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많이 레벨업을 더 시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문제는, 결국 레벨을 올려서 얻는게 많아져야 사람들이 레벨업에 대한 매력을 느낀다는 것인데, 던전 보상을 어느 수준으로 조정을 잘할 것인지가 결국 관건이다. 사이버드래곤 #4 : 세번째 Dao 계속 알파 테스트 혹은 베타 테스트를 하는 느낌인데, 여튼 게임의 방향성을 계속 묻고 결정한다는게 경험해지 못했던 방식이다. 여튼 기존의 레벨업 방식에서 이제 더이상 영웅은 터지지 않는다. 하지만 레벨업 실패시에는 레벨이 하나가 낮아지게 되고, 재료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영웅보다 레벨 1낮은 비용의 영웅이 추가로 필요해졌다. BNX 를 소비하는 것보다 이미 민팅된 영웅을 소각한다는 의미에서 훨씬 좋은 업데이트라고 보여지긴 하는데, 문제는 유저중에 몇프로가 과연 재료를 소진하면서 영웅의 레벨을 올릴 것인가? 하는 부분이 남았다. 전체로는 소각되는게 nft 의 가치를 올리는게 맞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각되고 골드도 없어지고 실패해서 내 영웅의 레벨이 1 감소한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 나.. 사이버드래곤#3 : 공격력 계산 의외로 게임을 안하고 채굴만 하려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정작 어드를 돌 때, 데미지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보면 별 것 아닌데, 세상에 핑거프린세스들이 너무 많다.(나도 한때...) Attack = strength * ( 1+ 0.2*(Level - 1) * damage multiplier + bonus 이렇게 계산이 된다. 현재 내 영웅의 힘이 100 이고 레벨이 5 , 데미지 계수가 1.05 , 고정뎀이 5라면, 100* 1.8 * 1.05 +5 = 194 가끔 데미지 계수가 중요해요 고정뎀이 중요해서 물어보는 사람도 많은데, 그건 "캐릭터의 레벨과 스탯에 따라 달라요" 가 답이다. 같은 캐릭터라도 스탯이 다르면 힘 1이 올라갈때 올라가는 데미지가 다르기.. 사이버드래곤#2 : real time WOM 적용 2월 23일 밤 10시즈음, 드디어 adventure 부분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거의 시작하자마자 나도 달렸는데, Lv5 입장료 9999골드.(대략 1.13bnx) 대비 보상이 8.7609bnx (이런적이 처음이라 나머지 4번 더 달렸지만, 결과는 이것만큼 좋지는 않음.) 나중에 알고보니, WOM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적용이 되는 상황이었다. Wealth of monster 라고 표현되는 이 개념은, 결국 어드보상이 (최근 72시간 유저들의 채굴량 / 최근 72시간 유저들의 어드횟수) 에 비례하게 계산이 된다는 것. 현재는 캐릭터의 레벨업이 막혀있고, 그에 따라 채굴량 부분은 쉽게 늘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WOM 이 계산될 때 처음에 진입한 사람에게 큰 보상이 주어지고 그 이후에는 급격이 .. 사이버 드래곤#1 몇달전에 관심을 가지고 돈도 좀 넣어두었던 사이버드래곤. 접시 사태 이후, 크리스탈 사태 이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처리가 불가능한 인플레이션 해결을 위해, 그동안 채굴이 가능했던 캐릭들을 전부 배당풀로 보내고, 다시 신규로 뽑는 캐릭들에게만 채굴을 허용하고 있다. 최소 90일부터 레벨에 따라 2250일까지 (하지만 할 이유는 없지). 석달 채굴하면 더 이상 채굴할 수 없기 때문에, 예상되는 이익은 훨씬 작아지지만 mining ratio 를 100%로 유지한다면, 약간의 확정수익을 기대할 수는 있겠다. 너무도 자주 바뀌는 이들 시스템에서 살아남아 반드시 멘징하리라. 수정: 아직 레벨업 비용이 결정되지 않아서 골드채굴량만 표시 Gold mine by pipeline Level Lv1 Lv2 Lv3 Lv4.. Back2basic 20220219 작년에 이것저것 다 해보고 나서 얻은 결론. 맘 편하게 굴릴 수 있는 만큼의 금액으로 일단 굴려보자. 하루하루 금액 변화에 멘탈이 휘둘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전략은 back to basic... 기본적인 SPY+TLT 조합 50%에, DAA , LAA 전략을 각각 25% 씩 넣은 전략 올해 초에 15000$ 로 시작해서 지금은. 평가금액 14076$ , 대략 6.2% 손실 중. 같은 기간, S&P 500 지수는 -8.1% 나스닥 지수는 -12.33% 이걸 선방(?)이라고 보기는 봐야겠지? 여유 있으면 물타기도 하고 싶지만, 환율이 높아서(1200원) 일단 관망하는 걸로.... 다시 세팅... 작년에 2000 넣어둔 ISA. 자동매매 몇번 하다기 10% 쯤 날려먹고, 배당주로 묻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오늘 다 삼. 배당수익률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종목들로 나눠 담음. 분할매수도 좋은데, 지금 배당수익률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다 샀다. 떨어지면 올해 불입할 금액 넣어서 좀 더 사도 되고... 자산배분.....그 이후 한동안 자산배분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 유튜브 동영상도 이래저래 많이 만들었고, 전자책도 냈고(https://youtu.be/7Mj4E_aMMd0 참조) 실제로 몇몇 전략들은 내가 직접 매매해보기도 했고, 자동 관리 툴도 만들고 하면서 일단 느낀점.... - 지루하다 : 보통 자산배분이라고 ETF 몇가지 사놓고 나면 할 일이 없다...(...) 매일매일 잔고는 그닥 변화도 없고(상관성이 낮은 자산을 모아놨기에 더 그렇다) - 짜증난다 : 주가가 많이 오를 때 내 잔고는 많이 오르지 않는다 (이것 역시 상관성 낮은 자산을 모아두었기 때문에..) - 수익이 안난다: 장기로 백테스를 하면 분명 수익이 나는 전략이지만, 하루하루 쳐다보면 수익이 나는 것 같지가 않다. 여튼, 그래서 전략이라고 불리는 여러가지 방.. 이전 1 ···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