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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선 설정 유무 자동매매 전략에서. 손절을 할까? 말까? 손절할 경우 장점 : 더 큰 손실 방지. 손절할 경우 단점 : 손절 선 터치 하고 올라가면 좀 더 손실이 줄어들수 있는데 그 부분을 놓침 결국 백테스트를 해봐야 알 수 밖에 없는 부분 이것도 -5% 잡느냐 -10% 잡느냐 -15% 잡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만, 과최적화에 대한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음. 손절선 적용 여부만 체크하기 위해 -10% 로 설정. 설정전: 전략에 손을 대지 않고 기간만 늘려서 확인. MDD 가 조금 아쉽다. 설정후 여튼 적용한 데이터 동안에는 손실 종목 평균 손실이 6.25%에서 6.08% 로 감소 CAGR 도 약간이나마 증가. 백테스트 자체만으로는 엄청 높다고 볼 수 없지만, 전략 자체는 1년전에 만든 그대로 한거니까, 답을 안보고..
비트코인 매수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던 bnx 는 정리. 진작에 팔걸. 괜히 버티다가 이익만 줄었다. 그리고 1 btc 매수 이익금 중 비트 사고 남은 건 출금. 시원섭섭하군
자동매매 (젠포트) 다시 시작 작년에 한참 깨지고 나서 접었던 젠포트… 자동매매 전체로 이익이 나긴 했지만, 한동안 떨어지는 잔고를 보며, 자동매매는 환상이었을까? 생각하고 결국 그만두었는데, 최근에 머신러닝을 조금 배우면서, 한계점을 알게 되었고, 그 또한 모두 해결되진 않았지만, 적어도 한가지는 해결된거 같아 다시 시작했다. 오늘은 그에 대해 조금 기록용으로 남겨 놓으려고 한다.- 백테스트의 심각한 문제백테스트 자체는 죄가 없다. 하지만 머신러닝에서 말하는 training set 과 test set 의 개념을 보면, 백테스트는 필연적으로 과최적화(over fitting) 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가진다. 젠포트를 처음 시작하면 사람들은 백테스트 결과에 목을 맬 수 밖에 없다. 내가 알고 있는 팩터를 조합해서 가장 수익률이 잘 나오..
bnx 는 망하고 있나? 작년에 나에게 큰 수익을 주었지만, 올해 2월에 토큰 분할이후 계속 내리막..... 새로 런칭되는 게임도 없고(매튜....그리고 사이버랜드는 대체 언제 나오니?) LP도 아직 존재하지만 여전히 old BNX 에서주고 있고 new BNX 는 LP 도 없다. 역시 줄 때 먹고 나와야 한다는 격언이 떠오른다. 한때 13만불이 넘었던 평가 금액은 이제 5만6천달러로 줄어들었다....(...) 그나마 old BNX LP 에서 계속 이자가 나오는게 다행이긴 한데. 제 살 깎아먹기 느낌도 들고... 계륵이다. 버리자니 여전히 높은 이율이 아깝고 가지고 가자니 앞으로 전망은 캄캄하고... 다행인건, 만약 새로운 게임이 나와서 다시 bnx가 흥한다면, old BNX 는 new BNX로 1:100 으로 교환가능하니, 한번..
코인수익 회수 LP 에서 나오는 코인 현금화(7.5일) 지난주는 대략 하루 28만원 수익 5/25 오전 11시 현재 다시 잔고는 $6.3만.. 수익이 유지가 되면 좋겠지만… 현재는 대략 하루 $190 (하루 25만원)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아쉽다 새로 나올 프로젝트들이 잘 되기만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