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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펀비먹기 3일차 이제 시작이라 값을 보는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에서 찾아본 것과 , 실제 실행하면서 확인하고 또 어떤 것이 다른지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이론적으로는 현물이 떨어지거나 올라가는 만큼 선물이 올라가거나 떨어지기 때문에 (+-0) 이 되어야 하지만, 선물 현물 차이가 더 벌어지거나 좁아지거나 하기때문에 완벽하게 자산의 크기가 유지되진 않는다. 하지만 740불에서 크게 왔다갔다 하지는 않았다. 다행히(?) 롱 잡은 사람이 많아져서 펀비가 0.03% 정도의 값을 며칠간 유지했다. 토요일 아침부터 다시 0.01% 로 회귀했다. 롱과 숏의 비중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지만 적어도 0.01% 는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1년이 지나면 대략 15~20프로 수익이 나지 않을까 싶다. 주식..
쉽지 않아 맞아 쉽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하지만 그 노력을 폄하하진 말아야지. 그거 시간들여서 버느니 난 여행가고 내 행복을 위해서 살거라면 그렇게 살면 되지. 가보지 않은 길을 알려주면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뭐하러 그렇게 하냐는 듯한 말은 참 기분이 엿같네.
이더리움 숏 펀비 아직 큰돈을 넣진 않았다. 수수료 문제도 있고해서 사고 팔고 보다는 포지션 잡아놓고 콩고물(?) 먹는 방법이라.. 이방법을 진작 알았다면 예전에 bnx도 1배 숏을 쳤어야했는데 ㅠ 여튼 지금 시간기준 펀비 0.0463퍼 / 8시간 이 값이 유지되진 않겠지만, 연리 기준으로 50프로에 달한다 ㄷ 코인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코인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다니 신기한 세상이다. 현재 포지션은 대략 740불. 내년 1월에 들어오는 남은 bnx는 이걸로 바꿔 넣으면 좋을듯. 김프가 거의 없어지면 다시 이쪽으로 돈을 넣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긴 한데. 그 때가 오기전까진 다른거 집중.
1배 숏 전략 - 실제 실행 과정 1. 이더리움 구매. - 펀비가 비트코인 보다 높다. 1배 숏전략에서 펀비 높은게 낫다.2450 달러 소모함. 2500 usdt 만큼 구매하려고 했는데 왜인지 2450달러에서 잘림. 남은 50 usdt 는 7% 예금으로.. 2. Future(선물) 지갑으로 이동 3. 선물에서 1배짜리로 전량 매도.(주의: 기본값이 10배로 되어있어서 배수를 1배로 조절해야 함)다음엔 수수료를 미리 집어넣고 같은 양만큼 매도를 해야겠다;;; 처음 사자마자 화면의 잔고는 2448.47 달러, 26분 후의 잔고는 2448.49달러. 이더리움 수치가 약간 차이나서 어쩔 수 없는 부분 이더리움 가격이 약간 올라서 wallet balance 는 상승. 하지만 숏잡은거 손실. 자 이제, 기다려서 펀비를 받기만 하면 된다.실시간으로 ..
1배 숏 전략 처음 생각은.... 지금 가지고 있는 BTC 1개를 그냥 가지고 있기만 하는건 재미가 없어서(?) 약간의 선물과 함께 보유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1개를 갖고 있는 것보다, 청산 되지 않을 것 같은(?) 배수로 선물과 함께 보유하면 나중에 올랐을때 더 큰 이익이 될것이다 라는 생각이었음.. 예를 들어, 코인 1개 대신에 코인 0.8 개 + 코인 선물 0.2개 * 5배 = 1.8개 보유효과. 다만 0.2개로 5배짜리 선물을 사면(long), 20% 하락시 청산되기에, 모니터링은 중간에 해야되겠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funding fee (흔히들 펀비라고 부르더라) 의 존재가 있다는 걸 깜빡했다. 일반적인 경우 펀비는 (+) 값이어서 long 을 잡은 사람이 short 을 잡은 사람에게 8시..